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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 하조대 인조 잔디 축구장 규격미달,그라운드 울퉁불퉁 부실시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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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m- 75m 정규 규격이자만, 96m -64m로 시공해 공식경기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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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2일(토)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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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5일 개장됐지만, 부실시공 논란에 휘말린 하조대 인조잔디 축구장 | ⓒ 설악news | |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해변에 6억여 원을 드려 지난 11월 5일 완공된 인조 잔디 축구장이 개장하자마자 부실시공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하조대 해변 구획정리 구역 내에 개장된 인조 잔디 축구구장이 규격미달로 공식경기를 치를 수 없음은 물론 바닥 수평도 맞지 않아 선수들이 부상 위험에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3억 5천만 원과 군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한 인조 잔디 축구장은 애초 110m-78m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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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규격 미달로 공식경기를 치를 수 없는 하조대 인조잔디 축구장 | ⓒ 설악news | |
그러나 완공된 하조대 인조 잔디 축구장은 96m -64m여서 공식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격에 미달 돼 전국규모 대회나 공식축구경기는 치를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축구장 규격은 최소한 110m- 75m가 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현재 하조대 인조 잔디 축구장은 최소 14m-11m 이상이 늘어나야 성인 공식 축구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했다.
현북 인조 잔디 축구장은 운동장 시설이 전무한 현북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규격미달 축구장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지역주민이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현북 인조 잔디 축구장 개장기념 제2회 양양군의회 의장 배 축구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한결같이 운동장 바닥 수평이 맞지 않아 부상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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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닥이 고르지 않아 부상 위험과 적은 비에도 배수가 잘되지 않고 빗물이 고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 ⓒ 설악news | |
또 적은 비에도 배수되지 않아 운동장에 물이 고이는 등 총체적 부실공사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특히 현북 하조대 인조 잔디 축구장은 구획정리지역 연약지반에 흙으로 성토한 곳이어서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지반침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해 두고두고 분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지역 여건을 고려 인조 잔디를 깔기 전 기초로 황토와 시멘트 배합제로 충분한 다짐작업을 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어려운 지역 여건에 막대한 세금으로 축구전용구장을 만들려면 공식경기를 할 수 있는 규격과 선수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있어야 했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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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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