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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앞 해상에서 청수쿨라 폭발 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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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9일(수)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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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오전 8시경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 등대 동방 1km 해상에서 조업 중 엔진 냉각용 청수쿨라 폭발로 표류하던 D호(기사문 선적, 16톤, 정치망어선, 승선원 4명)를 구조해 기사문항으로 예인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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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고 선박이 기사문항으로 예인되고 있다 | ⓒ 설악news | |
선장 김 모(54) 씨 등 4명이 승선한 D 호는 이날 새벽 4시경 기사문항을 출항하여 인근 해상에서 그물 양망 작업 중이던 오전 8시경 원인 미상의 엔진 청수쿨라가 폭발하여 해경에 긴급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민간자율구조선과 동행 현장에 출동하여 오전 9시경 사고선박 D 호를 기사문항으로 예인했으며, 선원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었다.
한편, 속초해경은 해상에서의 기관고장 등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긴급 구조번호 122번으로 신고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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