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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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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8일(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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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철새 이동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지역 내 유입방지를 위해 내년 4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시 농업기술센터와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방역본부, 축협, 농협 등의 관계기관과 5개 반 30명으로 구성된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AI·구제역 관련 임상증상, 의심 축 신고요령 등의 홍보와 예찰요령 등을 지도하고 평일, 휴일 없이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강화한다.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가금류 사육농가에 소독 약품 공급 지원으로 축사 내·외부에 주 1회 이상의 소독강화 및 농가 출입자와 차량 통제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또 가축, 사료, 약품, 분뇨, 달걀 등의 운반차량에 대해서도 휴대용 분무기 휴대를 의무화하고 일회용 난좌 재사용을 금지하고 플라스틱 난좌는 반드시 소독 후 재사용 하도록 하는 등 상시방역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철새도래지인 영랑호와 청초호의 분변을 수거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에 월 1회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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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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