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0 오전 10:46:23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정치.지방자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 시·군 통합 반대추진위 조직키로

속초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추진위원회 18일까지 2,000명 서명받기로

2011년 11월 08일(화) 09:51 [설악뉴스]

 

속초중심의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윤중국)가 8일부터 속초시민을 상대로 통합 찬성 서명받기에 나섰다.

속초 통합추진위원회 측은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 간 속초시민 2,000명의 서명을 받아 11월 중 속초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속초 4개 시·군 통합추진위회 측은 5개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친 데 이어 통합대상에 들어 있는 인제·고성·양양 지역의 각 사회단체와 직능단체를 상대로 통합논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7일 속초시 80여 개의 사회단체가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서 12월 중순경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속초 주도의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추진위원회는 주민투표권자 50분의 1 이상의 서명을 받아 오는 12월 말까지 시·도지사를 거쳐 대통령소속 지방행정제체개편위원회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양양군의회(의장 오세만)를 중심으로 설악권 4개 시·군 통합반대추진위 구성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주목된다.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은 이와 관련 “양양지역 사회단체들과 설악권 4개 시·군 통합반대추진위를 구성하기 위해 현재 의견 조율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오세만 양양군의회 의장은 통합대상에 포함된 고성·인제와 앞으로 공동으로 연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속초 통합추진위 측의 선재적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에 맞서 고성·인제·양양지역이 반대추진위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속초주도의 설악권 4개 시·군 통합에 맞설 예상이어서 대립과 갈등이 예상된다.

그러나 설악권 4개 시·군 통합과 관련 통합대상 지역 주민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논의가 이뤄질 수밖에 없어 통합 중심이 될 지자체와 통합 대상이 되는 지자체간 치열한 신경전과 찬반 주민 및 단체 간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