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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산촌유학센터, 행복한 학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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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7일(월)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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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의 첫 산촌유학센터인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철딱서니 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산촌유학학교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철딱서니 학교는 케이블TV ‘육아방송’의 행복한 아이 만들기를 위한 세계의 교육환경을 취재하는 다큐멘터리프로그램에 국내 대표적인 행복한 학교로 소개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과 한국의 산촌유학, 프랑스의 예술교육,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직업 실무교육, 덴마크의 자유교육 등을 취재해 행복한 아이 만들기에 대한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방법을 찾아보고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다.
철딱서니 학교는 아이들이 산촌의 작은 학교로 전학을 와서 학교 교육을 받으며 나머지 시간은 자연·생태적 감수성, 노작 교육, 사랑 나눔, 자기주도습관 등을 통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국내 대표적인 행복학교 사례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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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철딱서니학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손수 버무린 양념으로 김장을 담그고 있다 | ⓒ 설악news | |
촬영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11월 12일에는 지난 2009년부터 철딱서니 학교 학생이 해오고 있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전 과정이 촬영될 예정이다.
철딱서니 학교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8월 학생들이 노작교육으로 심은 1천 포기의 김장 배추를 수확해 산촌유학생들과 학부모가 직접 김치를 담가 200㎏을 철딱서니 학교가 소재한 양양군 서면 지역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 공수전분교 철딱서니 학교에는 중학생 2명과 초등학생 16명 등 총 18명의 도시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학교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후 방과 후에는 농·산촌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되며 특히 모내기부터 벼 베기까지 논농사의 전 과정을 체험하고 감자, 고구마, 배추, 무 등을 직접 재배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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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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