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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스킨스쿠버 다이버 2명 극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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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6일(일) 12: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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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읍 연곡면 영진항 동방 2.5해리 해상에서 실종된 스킨스쿠버가 수색에 나선 해경과 일행들에 의해 구조됐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이(남, 45세, 경기도 고양시) 모 씨와 서(44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모 씨가 5일 오후 3시 30분경 일행 4명이 영진항 동방 2.5해리 해상에 스쿠버 활동을 하던 중 사전약속시간인 오후 4시 55분에 수면위로 나오지 않아 일행이 속초해경에 실종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속초해경은 인근 해역에 순찰 중이던 경비정과 스킨스쿠버샵 업체보트와 합동으로 수색에 나서, 오후 5시 10분경 사고 지점에서 0.8해리를 벗어난 해역에서 일행들을 발견하고 이 씨와 서 씨를 구조했다.
한편, 이 씨와 서 씨는 예정시간에 맞춰 수면위로 나왔으나 강한 너울과 조류로 인하여 이미 활동구역에서 벗어난 채 떠밀리던 중 어망부이에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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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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