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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 앞 해상에서 쇠돌고래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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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5일(토) 1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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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5일 오전 6시경 양양군 낙산 동방 6마일(약 11km) 해상에서 속초선적 유자망어선 I호(6.21톤)가 그물에 죽은 긴부리 돌고래 한 마리를 발견 속초해경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선장 김 모 씨(56세, 속초시 중앙동)는 5일 오전 4시 조업 차 속초항을 출항, 투망한 그물을 인양 작업 중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긴부리 돌고래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긴부리 돌고래는 길이 2m 20cm(둘레 1m 5cm), 무게 약 105kg 정도의 크기로 죽은 지 3~4일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부패가 많이 진행되었으며 창살 류 등 고의적으로 포획한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올해 들어 속초해경 관내 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 3마리를 포함하여 총 24마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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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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