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9 오전 10:37:22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경찰서, 자살 의심자 발견해 가족에 인계

2011년 11월 02일(수) 22:11 [설악뉴스]

 

속초경찰서(서장 김택근)는 지난 1일 가정불화로 아내와 다투고 “죽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류씨(39세, 남)를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한 주차장에서 발견하여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지난 1일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10월 31일 경기도 이천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부터 부인과 다투고 “죽겠다.”라는 말을 하고 집을 나간 남편이 평소 낙산사를 자주 찾았으니 그 일대를 수색해 달라는 공조수사를 요청받았다.

공조수사 요청 직후 강현 파출소 경위 김범식(57세, 남)과 경사 권혁제(49세, 남)는 낙산사 주변, 낙산 일대 전 숙박업소, 해변 등 낙산권 전역을 약 2시간 동안 면밀히 수색한 결과 16시경 강현면 전진리 소재 한 주차장에서 자살 의심자가 타고 온 승합차와 차량 내 누워 있는 류씨를 발견했다.

이어 류씨로부터 “부부 싸움을 한 뒤 죽고 싶은 마음에 낙산사에 왔다.”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에게 연락하는 한편 류씨를 설득해 21시경 부인에게 인계했다.

한걸음에 달려온 부인 정씨는 “남편에게 혹시 안 좋은 일이 있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경찰관의 전화를 받고 안심했다.”라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살의심자를 구출한 공로로 권혁제 경사는 경기지방경찰청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게 되었다.

한편, 속초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지난달 1일 경기도에서 유서를 써놓고 속초로 와서 자살을 기도하려 했던 일가족 3명을 수색하여 가족에게 인계한 공로로 경기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사실도 있다.

발행인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양양군,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

양양작은영화관,지역 문화공간 역할 강화

고성군,찾아가는 1:1 맞춤 마을 세무사 운영

하조대권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절실해

양양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6월12일 개최

양양군 기초의회 가선거구 경쟁 본격화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