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술 취해 속초항 수로에 빠진 30대 남자 구조
|
|
2011년 10월 31일(월) 12:43 [설악뉴스] 
|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지난 30일 새벽 5시 25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속초시 중앙동 갯배선착장 바다에 빠진 홍 모 씨(33세, 고성군 간성읍 거주)를 어업인과 합동으로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의 말에 따르면, 지난 30일 새벽 5시경 술에 취한 상태로 선착장 부두 주변을 배회하다가 수로에 빠졌고, 새벽이라 통행인도 없고 선착장 안벽이 높아 자력으로 나오지 못한 채 30여 분간 사투를 벌이다가 조업 준비차 부두에 나온 김 모 씨(신창호 선장)에 의해 해경과 119에 신고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또 다른 어업인 박 모 씨(54)와 함께 익수자 홍 씨를 구조한 후 응급조치 후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바다 수온이 낮은 계절에 빠지면 저 체온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어두운 밤에 물량장, 방파제 등 해상 인접 지역 통행 시 실족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