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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중국 조선족 국내 유학생 100여 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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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9일(토) 16:5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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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자치주 소재 연변대학교 출신 조선족 국내유학생 100여 명이 속초시의 초청으로 28일~30일까지 대포농공단지, 속초시립박물관, 청호동 아바이마을, 설악로데오거리, 설악산 등의 주요 시설 및 관광지 등을 둘러봤다.
30일에는 속초시청을 방문해 시 대회의실에서 채용생 속초시장과의 간담회 등을 갖고 속초시 홍보 동영상 등을 시청하였다.
속초시는 그동안 훈춘시와 지난 1994년 8월 22일 교류협력추진을 위한 기본협의서 체결 후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해 왔다.
지난 2002년부터 시범행사로 중국 연변대학교 출신 조선족 국내 유학생 초청행사를 했으며, 현재까지 총 7회 550여 명을 초청행사를 했다.
한편, 속초시는 교류 확대를 위해 우호협력 교류관계에 있던 중국 길림성 훈춘시와 2009년 6월 24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중국 훈춘시는 환동해시대의 새로운 파트너로 두 도시 간 공동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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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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