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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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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기준 산물 벼 4만 6,330원, 건조 벼 4만 7,000원 우선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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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금)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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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 벼 1만 4,294포대(40kg 들이)를 매입에 나섰다.
양양군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은 총 1,086.2톤(27,156가마/40kg)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물 벼는 514.5톤(12,862가마), 건조 벼는 571.7톤(14,294가마)를 매입한다.
산물 벼는 지난달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47일간 양양읍, 서면, 손양면은 양양농협 DSC에서 현북면, 현남면은 하조대농협 DSC, 강현면은 강현농협 DSC 등 3개소에서 매입하고 있다.
건조 벼는 11월 7일부터 11월 18일까지 12일간 이루어지며 읍면별로 순회하여 22개소의 권역 단위별로 시행한다.
건조 벼 중 포대 벼는 11월 14일 강현면(1,479가마), 15일 현북면(790가마), 16일 손양면·양양읍(857가마), 17일 현남면(1,300가마), 18일 현남면(1,248가마)를 톤백은 강현면농협 DSC를 비롯해 하조대농협판매장 등 5개소에서 8,620가마를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품종은 사전 고시한 오대 벼 및 운광 벼 등 2종이며 매입가격은 1등급 기준 산물 벼는 4만 6,330원, 건조 벼는 4만 7,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 중에 산지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확정되는 금액을 사후 정산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민들이 수분함량 및 감량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저울, 수분측정기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수매기준치에 적합한 출하를 통해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출하지도와 홍보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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