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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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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8일(금)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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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순국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제31회 자유 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오는 30일 오전 10시 고성군 반공전적비에서 거행된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부 주최로 열리는 합동위령제는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공산주의 폭동사건, 625동란,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으로 희생된 민간인 호국 영령들을 기리기 위한 추도식이다.
이날 위령제는 희생자 유가족, 총연맹회원, 주요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봉사 주지 스님의 종교의식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위령제를 계기로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기는 한편, 지역민들의 안보의식 및 통일에 대비한 튼튼한 대국민 안보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지난 1968년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당시 이승복 어린이가 무장공비에 의해 참혹하게 희생된 10월 30일을 전후로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62개 지역에서 일제히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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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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