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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평화누리길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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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7일(목)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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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6.25전쟁으로 북천철교가 파괴된 후 방치되었던 철길을 평화누리길 사업의 목적으로 재정비해 29일 평화누리길 준공기념식 및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지역주민의 자전거이용 활성화 도모와 고성군 평화누리길을 널리 알려 녹색관광의 선두자로 나가고자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 생활체육회, 고성군 자전거 연합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강원도 등이 후원한다.
북천철교는 지난해 11월에 착공, 2011년 9월 14일 자전거 교량 L=191m, 자전거도로 포장 L=311m이다.
특히 북천철교 교량 하부의 폐 철각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포탄 자국이 6.25전쟁의 비극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어 후세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분단된 고성의 통일과 금강산 육로관광의 재개를 염원하며 아울러 고성군의 아픔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평화누리길을 소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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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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