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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동우대·경동대 평가지표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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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연말까지 구조조정과 퇴출 대학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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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6일(수) 21: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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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제한 및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속초 동우대학과 고성 경동대학이 최근 교육과학부로부터 '경영부실대학' 선별을 위한 실태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경동대학과 동우대학에 대해 재학생 충원율과 전임교원확보율 등 교육, 재무, 법인 등 평가지표에 대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영부실대학을 선별하고, 회상 가능성이 불투명한 대학에 대해 퇴출을 포함한 강력한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교육과학부는 지난 9월 초 대학구조개혁위로 하여금 9월~11월까지 재정지원 제한 대학과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을 실사한 뒤 연말에 경영부실 대학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과부의 재정지원 제한, 학자금 대출 제한으로 분류된 대학은 대학 구조조정 우선 대상자로 지정돼 퇴출까지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동우대학과 경동대학의 실사결과가 주목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을 선정하기 전 평가에서 하위 15%에 속한 대학을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으며, 이 군에 든 대학에 대해 현재 집중적인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자금 대출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동우대학은 2012년부터 전 재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으로 학생 1인당 500,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실사에 어느 정도 반영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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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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