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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호해변 주변지역 개발 탄력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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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6일(수) 21: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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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일원에 대한 낙산도립공원 계획이 변경돼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양양군은 낙산도립공원 구역의 균형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주민의 민원 해결을 위해 동호해변 주변지역에 대한 건축물의 규모와 용도 등을 완화하는 내용의 낙산도립공원 계획을 지난달 30일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낙산도립공원 계획 변경은 주택 및 펜션 등이 밀집된 동호해변과 접하고 있는 배후지역으로 16만 5,180㎡의 자연 마을 지구를 공원 밀집마을 지구로 용도지구를 변경해 숙박시설 등 관광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동호해변 주변지역이 공원 밀집 마을지구로 변경됨에 따라 건축물의 규모는 단독주택은 2층 이하에서 4층 이하로 완화되고 용적률도 100%에서 150%로 확대 적용을 받게 됐다.
또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단란주점의 설치와 호텔, 콘도 외의 숙박시설의 건축행위가 가능해 관광기반시설의 투자유치가 활발히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호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으로 관광객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나 대부분이 자연공원법상 낙산도립공원구역 자연 마을지구 및 자연환경지구로 편입돼 주거용도 외에는 사실상 건축행위가 어려워 인근의 낙산, 하조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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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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