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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공항과 바다에서 대테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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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6일(수) 21: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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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27일 오후 2시 양양 수산항 앞바다와 양양국제공항 계류장 일원에서 해상테러 진압 및 항만 방호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양양국제공항 내·외 지역에서 항공기 추락사고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 속초해경, 속초소방서 등 31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시행된다.
훈련 시나리오는 테러범들이 항공기를 납치 후 양양 국제공항으로 착륙 시도 중 해상으로 불시착하여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진다.
육상에서는 양양국제공항 주관으로 항공기 사고 위기 대응 종합훈련이 시행되고, 해상에서는 속초해경 경비함정 4척과 긴급대응 구조기관 및 지원기관이 합동으로 승객구조 및 테러범 진압작전을 실제상황에 따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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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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