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10:26:47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고문>화재 예방과 피난 요령

2011년 10월 26일(수) 12:34 [설악뉴스]

 

↑↑ 양양119안전센터 소방경 김실용

ⓒ 설악news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화재발생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첫 번째로 “설마 무슨 일이라도 일어나겠어?”하는 안전 불감증을 하루빨리 던져버려야 한다.

KFPA의 2010특수건물 화재조사 자료발간을 참조하여 보면 지난해 화재발생 원인으로 부주의에 대한 화재가 538건(37.6%)으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11.7%로 가장 많이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음식물 조리, 용접, 절단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아파트 화재원인은 주로 음식물 조리중 발생한 화재가 많았으며, 가스레인지, 세탁기, 전기장판 및 담요 순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와 같이 화재는 우리 생활주변, 근무지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

시민 각자의 가정과 직장에서 화기와 관련된 난방기구와 취사기구를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이고, 전기, 가스시설 등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하여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로 화재예방은 소화기 구입과 함께 시작될 것이다.

소화기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쉽게 수입할 수 있음에도 각 가정 그리고 자가용에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은 곳이 많다.

소화기가 비싸서도 아니고, 부피가 커서도 아니다.

이 역시 인식의 부족일 뿐이다.

더불어 개업식이나 집들이게 소화기를 선물하기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세 번째는 옥내 소화전이다.

화재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초기 5분안에 진압하면 50% 이상의 재산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기 위해서 소화기와 더불어 초동진화에 쓰이는 옥내 소화전이 있다.

아파트 내 옥내소화전을 오다가다 흔히 접할 수 있으나 이를 관심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옥내 소화전에 관심을 갖고 설치된 위치확인 및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진압 능력배양에 화재 대처능력을 키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피난요령이다.

건축물의 화재 발생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실내 장식물 등 화학제품에 의한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이다.

그런데 충분히 피난할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황하거나 공포에 질려 창문으로 뛰어내리거나 다른 건물로 건너뛰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화재 시 당황하거나 무서워하지 말고 빠르고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대피할 때에는 문에 손을 대어본 후 만약 문밖에 연기와 화기가 없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어깨로 문을 더받친 다음 문 쪽의 반대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고 숨을 멈춘 후 조심해서 비상구나 출입문을 열고 대피한다.

위에서와 같이 기본적인 화재예방과 피난요령만 인지하여도 화재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화재예방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실천만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양양119안전센터 소방경 김실용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