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6 오후 08:06:21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속초시, 백두산항로 신규선사에 손실 보전금 지원

2011년 10월 24일(월) 10:09 [설악뉴스]

 

속초시는 대아그룹이 백두산항로를 취항할 경우 도비와 시비 2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시 조례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두산항로의 신규선사로 지정된 대아그룹의 대아해운이 이달 초 이 항로에 대한 면허를 국토해양부에 신청해 금명간 면허발급이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아해운 취항 조건은 3년 동안 항차 당 천만 원의 장려금과 화물유치 장려금, 손실보전금 으로 도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출항일 부터 3년 동안 지원 받는 것으로 속초시와 합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지원내용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혈세로 특정 기업의 손실을 보상해 주는 것과 관련 경영적자로 폐업한 동춘항운과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모씨(45.동명동)는 “시민의 혈세로 특정 기업을 지원하는 것은, 과거 동춘항운 측에 이 같은 지원을 했다면 동춘항운이 장기간 운항을 중지하는 일 은 없었을 것”이라면서“속초시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 강원도의 입장은 과거 동춘항운 측이 운항할 당시 선사를 지원하는 강원도의 조례나 속초시의 조례가 없어 지원을 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조례를 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속초시가 속초항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9월말 기존 선사인 동춘항운(주)이 법원의 폐지결정에 따라 2011. 10. 11 국토해양부에 폐업신고서를 제출한 직후 신규 선사로 대아그룹을 선정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양양학사,꿈 키우는 보금자리로 안착

속초시,20026 애향장학생 80명 선발

김정중 군수,'민생 최우선' 첫 기자회견

고성군,한반도 평화 공존 토크콘서트 개최

양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총력전

양양군, 하반기 전기차 보급사업 추진

고성군,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추진

고성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 추진

수십 년 된 가로수 제거하고 인도 설치

양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선남 선출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