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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 거주 이상준 작가, 드라마 작법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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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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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에 거주하는 극작가가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한 드라마 작법 강의를 진행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1993년 KBS 대하드라마 ‘삼국기’를 집필해 대하드라마의 전기를 마련한 이상준 작가는 서울에서 거주하다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강원도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후덕한 인심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드라마 집필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드라마작가 양성을 위한 ‘드라마 작법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준 작가의 드라마 작법 강의는 11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기초반 6개월, 연구반 6개월 과정으로 현북 면사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자격은 고등학교 재학생 이상의 강원도민으로 본인 소개와 드라마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자기소개서를 이상준 작가 이메일(historylight@naver.com)로 보내면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하게 된다.
이번 이상준 작가의 드라마작법 강의 소식을 전한 윤여경 현북면장은 “우리 면에 거주하는 이상준 작가가 국민 정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텔레비전 드라마 집필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열정 있는 드라마작가를 발굴해 함께 연구하며 바른 주제와 감동 있는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텔레비전 드라마 제작에 이바지하고 싶다.”라며 강의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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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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