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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연어축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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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탁본 뜨고 구어 먹는 맛 짱-모방할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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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목)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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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제15회 양양연어축제가 오는 22일 연어의 모천인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유일한 연어축제는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된 후 국내외적으로 성공한 유일한 지역 축제로 올해 15회째를 맞는다.
특히 우리나라 연어의 대부분이 양양 앞바다 근해에서 잡히고 있으며, 하천을 찾는 연어의 70% 이상이 양양 남대천으로 회귀하고 있다.
10월 22일~23일, 10월 29~30일, 2주간 주말에 개최되는 15회 연어축제는 내·외국인의 참가 증가로 단풍철과 연계해 4일로 확대 개최된다.
10월 22일~23일(토, 일) 본 행사 기간에는 체험행사, 문화공연, 상설전시 판매장 등이 진행되며 10월 29일~30일(토, 일) 이벤트 행사기간에는 연어 맨손 잡기 체험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연어 맨손 잡기 체험장에서 1인당 1마리씩 잡은 연어는 연어 탁본 뜨기 코너에서 탁본으로 떠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으며, 연어 셀프구이 장에서는 직접 구워서 연어를 맛볼 수 있다.
또 연어축제장 주변에선 다양한 지역문화행사가 열리며, 연어홍보교육관과 페이스 페인팅, 천연염색, 양양 해풍 고구마와 낙산 배 등 특산물 판매 등 상설행사장이 운영된다.
연어 맨손 잡기 체험은 총 18회 3,600명이 참가할 수 있는데 이미 체험신청이 완료됐다.
이와 함께 프랑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외국인 참가희망자가 많아 올해 연어축제에 통역도우미도 배치하기로 했다.
문종수 문화관광과장은 “양양 연어축제에서 즐거움과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진행과 관광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연어사업소가 20일 양양 남대천에서 첫 포획ㆍ채란작업을 했다.
연어사업소는 20일 남대천으로 올라온 성어 연어 100여 마리를 포획 암컷에서 알을 받아 수컷 연어의 정액을 이용해 인공 수정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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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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