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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대상 양양 사랑의 수어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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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수) 13:1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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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수어교실’이 도입된다.
양양군수화통역센터와 양양군농아인협회는 청각·언어장애인과의 원만한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학습 과정과 수화통역사 양성반 등 ‘사랑의 수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어학습과정은 한국수어 입문과정과 중급과정으로 11월부터 각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대비한 실기위주의 수화통역사 양성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사랑의 수어교실은 11월부터 매주 월, 화요일 저녁 7시~8시까지 반별 20여 명을 모집 운영한다.
지난 2009년 말 개소한 양양군수화통역센터는 수화통역사 자격증을 가진 요원 3명이 상주하면서 청각·언어장애인 가정을 출장 방문 수화통역과 생활, 교육, 직업, 의료 등 전반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등 가족단위로 많은 참여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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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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