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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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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7일(월) 17:0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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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최근 가을 행락철 동해안을 찾은 관광객의 연이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가을 행락철 연안해역 안전관리 총력 대응에 나선다.
속초해경은 관할 파·출장소 경찰관들로 순찰팀을 구성해 항포구와 방파제 등 잦은 사고 다발 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주말 관광객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람선장과 청호동 도선장(갯배)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가할 방침이다.
또한, 갯바위와 낚시 어선을 이용한 낚시꾼들의 구명동의 착용 여부 등 안전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122구조대와 각 파출장소에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하도록 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지난 11일에는 고성군 반암항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던 40대 낚시꾼이 방파제 구조물 사이로 추락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같은 날 양양군 물치항 방파제에서도 음주상태로 사진을 찍던 50대 관광객이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에 구조되기도 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바다에서 위험한 상황이나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긴급번호인 122를 이용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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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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