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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난방용 땔감 70여 세대에 무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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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2일(수) 10:5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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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올해 숲 가꾸기 사업 후 발생한 산림 부산물을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을 운영해 수거, 화목용으로 재생산해 관내 영세농가와 독거노인 가구에 동절기 난방용으로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30여 세대가 겨울 동안 난방용으로 사용할 화목 5톤 트럭 12대분을 10월 12일 각 읍면에 제공해 각 가정으로 전달한다.
양양군의 숲 가꾸기 부산물을 활용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은 2005년부터 매년 50여 세대에 추진돼왔으며 군은 올해 11월 말까지 추가로 산림부산물을 수거해 12월 중 20세대에 추가로 땔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 부산물을 재활용해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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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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