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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파출소,장뇌삼 검문소 덕분에 농민들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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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0일(월) 16: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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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최근 공들여 재배한 농산물 도난으로 농민들의 걱정이 커가는 가운데 경찰이 농산물 절도 예방 검문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특히 10~30년간 공들여서 키워온 장뇌삼 도난을 막기 위해 속초경찰서 현북 파출소는 2곳에 목검문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북면의 경우 15개 마을 중 13개 마을이 장뇌삼을 재배하고 있는 지역 특성상 절도가 과거 종종 있었으나 경찰이 지난 5월부터 장뇌삼단지를 중심으로 ‘장뇌삼검문소’를 설치한 후 한건의 절도도 발생하지 않았다.
현북파출소는 112순찰차를 절도 예상피해지역에 집중 배치해 외지 차량은 물론 의심스러운 차량에 대하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장뇌삼 재배 농가가 많은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1리(면옥치 삼거리)와 장리(마을회관 앞 삼거리)에 현북파출소 경찰관들이 검문검색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검문소 때문에 절도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리게 됐다며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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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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