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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기울타리 안전표지판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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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0일(월) 10: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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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감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물 전기 울타리에 대한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전기 울타리를 설치한 농가에 안전장치가 없어 감전으로 인해 사망하는 사고가 전국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안전차단기 설치를 확대하고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전기 울타리를 설치한 88개 농가에 250개의 안전표지판을 배부해 사람이 잘 다니는 길목 등에 부착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 전기 울타리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읍·면별로 전기 울타리 전수조사를 시행해 전기 울타리 현황 파악 및 전원차단기 작동여부 등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또 전기 울타리를 무단으로 설치한 농가에 대해서는 자진신고 및 철거하고 안전장치 설치 후 한국전력공사의 안전점검과 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안전기준에 적합한 전기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권고하고 감전사고의 위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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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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