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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단풍철 오색지구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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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5일(수) 16: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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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집중적으로 몰리는 남설악 오색지구에 대한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매년 가을 단풍철이면 주전골, 흘림골 등의 탐방객이 몰리면서 국립공원 내 상가지역은 물론 국도 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등으로 교통 혼란이 되풀이되고 있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인 교통지도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야간 등반을 위한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교통소통은 물론 사고 위험도 커 한계령 정상~주전골 입구구간에 대한 야간(24:00~06:00) 불법 주정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또 대형버스는 그린야드 주차장과 관터 임시주차장 등으로 유도해 차량을 분산시키고 병목구간에는 교통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단풍철 오색지구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색리 관터 일원 4,815㎡ 면적에 대형차량 40대, 소형차량 200대를 수용 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하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와 주차 관리인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색지역의 가을 단풍철 고질적 문제점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강력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주차 공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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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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