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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금강산 건봉사 산신대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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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30일(금) 09:4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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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의 성지이자 불교 문화재의 보고인 고성군 금강산 건봉사(주지 도후)에서는 불기 2555년 적멸보궁 건봉사 산신대제를 10월 1일 개최한다.
건봉사 산신대제는 금강산 관광재개 및 고성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경내 산신각에서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신라 법흥왕 7년(서기 520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으로 조선 시대 세조가 자신의 원당으로 삼은 이후 대웅전과 팔상전, 관음전 등 모두 766칸을 보유한 우리나라 4대 사찰의 위용을 자랑했고,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승병 700명을 일으켜 호국불교의 상징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후 주지 스님은 “이번 산신대제에 동참하여 금강산 관광재개와 고성지역 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신도들 각자의 사업번창, 건강증진, 우환 극복 등 소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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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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