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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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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9일(목) 16: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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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속초시 중앙동 수협어판장 내 정박 중이던 69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29일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하역 작업 중이던 선원 등 7명이 가스에 질식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긴급출동한 119대원에 의해 선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사고어선에 기관장으로 승선중인 김(남, 55세, 속초시 청호동)모 씨가 이날 10시경 기관실내 고장 난 밸브 수리를 하던 중 고장 난 밸브사와 배관속에 잔존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은 해당 선박 종사자와 작업인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과실여부가 확인되면 관계자를 업무상과실 치상죄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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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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