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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북방어장 개장 어로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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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6일(월) 09: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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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10월 1일 동해 북방어장 개장을 앞두고 해경이 어로보호 대책을 강화한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26일 강원도, 속초시, 해군 1함대 사령부, 수협 등 1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북방어장 어로보호 협의회 및 동절기 대비 수난구호 대책회의’를 가졌다.
북방어장은 매년 10월 1일~2012년 3월 31일까지 강원도 어민들에게 한해 한시적으로 개장되는 어장으로 동해 어로한계선 이북에 위치하여 북방한계선(NLL)과는 불과 2M(3,700m) 거리에 있다.
이날 회의에서 안보의식 결여와 다 획(多獲)을 목적으로 한 고의적인 월선 조업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사항이 집중 논의된 가운데, 조업 중 부주의와 장비점검불량 등에 의한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체제 등이 논의 되었다.
속초해경은 북방어장 개장과 함께 어로한계선에 경비함정을 증가 배치하고 유관기관 경비세력의 협조를 통해 사건, 사고 예방 및 어로보호 활동을 강화 한다.
이와 함께 출.입항시 항해장비와 통신장비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관련규정을 준수해 단 1한건의 월선 사례도 발생치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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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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