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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향! 양양송이축제 29일 개막

남대천 둔치와 송이 산지 일원-송이 채취하고 송이요리 시식기회도

2011년 09월 25일(일) 11:46 [설악뉴스]

 

ⓒ 설악news


양양군의 대표적 축제인 ‘2011 양양송이축제’가 오는 29일 개막돼 10월3일까지 5일간 계속된다.

양양송이축제는 지난 1997년 처음 개최되어 2007~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 2009년~2010년 우수축제로 지정된 후 2011년부터 최우수축제로 승격된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송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천년의 향! 양양송이축제 2011’은 9월29일 오전10시 산신제를 시작으로 10월3일까지 남대천 둔치와 양양전통시장, 송이산지 등지에서 펼쳐진다.

양양송이는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첫 번째 등록 임산물로 수십 년 된 깊은 소나무 숲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다.

양양군은 송이의 고장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해온 결과 국내외 적으로 알려진 성공한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11년 양양송이축제에 일본 등 외국에서 3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해 양양군은 신청을 한 외국인을 상대로 하루 두 차례 송인 산지로 가 송이를 직접 채취하는 체험행사를 갖고 송이 요리도 시식할 기회를 제공한다.

ⓒ 설악news


또 내국인을 상대로 한 송이보물과 특산품을 찾는 이벤트행사도 송이축제기간 중 1일 2회씩 개최되며, 송이 숲 밤 줍기 체험 행사도 열린다.

2011 양양송이축제 주 행사장인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표고버섯 전시장, 송이가공식품 홍보관, 양양송이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또 송이탁본뜨기, 오산리선사유적 발굴체험, 송이룰렛 등 체험행사와 송천떡, 송이요리, 낙산배, 송이가공식품 등 지역 특산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와 함께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매일 저녁마다 행사장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 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열려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댄스공연, 전통혼례식, 밴드공연에 이어 육군 8군단에서도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송이축제와 함께 하는 Army Festival'을 운영한다.

김우섭 양양송이축제위원장은 “설악산 오색 주전골의 고운 단풍아래 양양송이와 능이, 표고버섯, 낙산 배와 풍성한 과일과 곡식이 익어가는 양양에서 가을향기와 맛을 듬뿍 맛보길 권한다.”며 “양양 명품송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양군의 지역가치를 홍보 판매하는 경제성 있는 문화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금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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