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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최북단 삼선녀 어장 한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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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3일(금)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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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은 저도어장, 북방어장과 함께 동해 최북단 3대 황금어장인 삼선녀 어장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한시적으로 개방 한다고 밝혔다.
삼선녀 어장 입어는 최근 어획부진과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입어를 요청해 왔다.
개방 기간 중 조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대진·초도리어촌계 소속 운반선 4척과 나잠 어업인(해녀) 51명이 조업신청을 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개방 기간 동안 어획물 운반어선에 대한 안전관리와 조업 통제 등 긴급 상황을 대비해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삼선녀 어장은 지난 1998년 11월에 3일 동안 대진 및 초도지역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된 이후 매년 한번 씩 개방되어 왔다.
저도어장에서 북쪽으로 480m,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500m구역 내로 저도어장과 맞닿아 있으며, 어장 내 3개의 바위(일명 유전바위)가 있어 이름이 붙여진 어장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홍합, 성게, 전복 등의 해산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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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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