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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 잇따른 전세기 취항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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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이어 일본. 중국. 러시아. 베트남 전세항공기 줄줄이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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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1일(수) 2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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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국제공항 | ⓒ 설악news | |
양양국제공항에 지난 8월4일 대만 부흥항공이 취항한데 이어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대한항공 전세기, 11월 10일 양양~천진 천진항공, 같은 날 양양~러시아에 대한항공이 취항하는데 이어 12월 양양~베트남 하노이 베트남항공이 잇따라 취항 한다.
양양공항 측에 의하면 지난 8월4일부터 취항한 대만 부흥항공은 취항 후 주 2회 왕복운항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12일부터 주 4회씩 운항된다.
대만 부흥항공은 양양~타이베이 구간에 182석 규모의 A321 기종을 투입해 취항하고 있으며 취항 후 평균 60% 탑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1일 현재까지 22편이 운항됐다.
이런 가운데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로부터 대한항공 전세기가 승객 240명을 태우고 양양공항으로 들어온다.
이번 대한항공의 일본 오사카 발 전세기는 양양송이 축제에 앞서 양양의 자연산 송이 관련 관광객이다.
오는 11월10일 중국 천진항공이 양양~천진 간 주 2편을 운항하는 전세기가 취항하기로 항공당국과 협의를 마친 상태다.
또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특별한 관심으로 11월10일부터 양양~러시아 간 대한항공 전세기가 주 2편 취항한다.
대한항공의 이 같은 전세기 취항은 조양호 회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공동위원장으로 유치에 성공한 후 양양공항의 활성화 방안의 관심으로 이번 러시아 전세기 취항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12월 양양~베트남 하노이 간 베트남항공이 총 8편의 전세기를 취항한다고 결정됐으며, 양양~베트남 하노이 취항은 겨울철 눈과 관련된 관광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관광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전세기가 잇따라 양양공항으로 취항하는 것은 그동안 한국여행상품이 서울 또는 제주도를 연계한 상품만을 판매하던 외국 여행사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성공 후 강원지역 관광 상품 개발, 판매함으로써 강원도 지역 인지도 상승은 물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또 그동안 국제선 취항이 없던 양양공항에 지난 8월4일 대만 부흥항공의 취항 이후 잇따른 전세기 취항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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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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