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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거마리 매립지 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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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0일(화)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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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거마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양양군은 용도 폐기된 읍면 쓰레기 매립장의 침출수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면 비위생 매립지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거마리 매립지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마리 매립지 정비사업은 국도비 9억2,500만원, 군비 9억2,500만원 등 총사업비 18억5,000만원을 투자해 양양읍 거마리 산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10,000㎡규모의 비위생 매립장 정비를 완료했다.
거마리 매립장은 1987년부터 2008년까지 21년간 양양읍 지역에서 수집된 9만 600㎥의 생활쓰레기가 매립되어 있던 곳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처리, 우수배제시설을 설치하여 오염원 발생을 억제하고 최종 복토하는‘현지 안정화공법’으로 복토 9,540㎡, 우수관리 532m, 연직차수 367m, 침출수 저류조 1개소를 설치했다.
특히 하천에 인접해 있는 하부매립지역에 대한 분해성 잔류물질, 화학적 원소, 침출수에 대한 유해물질 등 폐기물 성상조사를 토대로 사업구역을 확대 정비함으로써 오염원 발생원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한편 양양군은 내년도에는 양양자원센터 조성 이전까지 강현면 지역에서 수집된 만 4,600㎥의 생활쓰레기가 매립되어 있는 강현면 용호리 산122번지 3,600㎡의 강현면 용호리 매립지 정비사업을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자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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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심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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