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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개 영농조합 법인 사회적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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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0일(화)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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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하도문 영농조합 법인과 응골딸기 영농조합 법인이 2011년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5천만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하도문 영농조합 법인은 2005년 영농조합법인 설립 후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고용해온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유기농 시설재배를 통한 고부가가치 상품화로 자립경영에 일정한 수준에 도달한 업체다.
응골딸기 영농조합 법인은 2006년 응골 딸기단지 공동체를 구성 농가소득증대를 위하여 공동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10년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서 풀뿌리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토대가 마련된 업체이다.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영농조합법인은 강원도형 사회적기업 발굴사업에 응모하여 2011. 6월 1일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속초시는 9월부터 2012. 4월까지 쌈채마을 브랜드 제고를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사업으로 20명의 인건비와 농촌체험관광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 총 2억5천여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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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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