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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갯바위에 고립된 40대 여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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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8일(일) 11: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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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홍희)는 지난 17일 낮 12시 30분경 주문진읍 주문6리 해안가 갯바위에 고립됐던 김모(여, 47세, 강릉시 교동 거주)씨를 속초해경과 119 합동으로 구조했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경 친구 1명과 함께 음주 상태로 해안가로 부터 약 10m 정도 떨어진 해상 갯바위에 헤엄쳐 들어갔다가 갑자기 기상이 돌변하여 헤엄쳐 나오지 못하자 가족이 구조요청을 해왔다.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속초해경과 119구조대는 김씨를 무사히 구조하였으며 김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해경은 기상악화시나, 음주 후 바닷가에서 수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으로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사고 발생이나 이를 목격할 때에는 신속한 구조를 위해 국번없이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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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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