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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자연산송이 평년 수준 채취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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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후 몇 꼭지씩 채취돼- 주말 비 내리면 송이 채취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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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16일(금) 16: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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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천년의 향을 지닌 양양 최고의 특산물인 양양송이가 올해 평년작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산지에서 소량의 송이가 채취되기 시작돼 채취농가와 상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예년에 비해 높았고, 비도 많이 내린 가운데 송이 균사가 자라는데 최적인 21~26도 보다 최근 기온이 웃돌아 일부에서 비관적 견해가 많았지만 추석 연휴를 지나면서 송이가 일부 높은 지역에서 비추기 시작 했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과 송이 균사 데이터를 채집한 결과 예년에 비해 다소 떨어있져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 송이가 자랄 수 있는 주변 환경 역시 소나무와 진달래 생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지고 지난 겨울과 봄철 적설량과 강수량이 많아 송이 균사가 활동하는데 지나치게 습도가 높아 며느리밥풀(송이풀), 굴뚝버섯, 싸리버섯 등의 활동이 왕성하지 못해 풍년은 기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송이 채취적기인 9월 초순의 기온이 19~22도를 유지해야 하지만, 최근 기온이 25~29도를 오르내려 송이 균사 활동이 왕성치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 올 여름철 기온이 높았던 점이 송이 균사가 자라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이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상인들은 여름 송이가 채취되지 않아 걱정스럽다며 기대반 우려반 하고 있다.
자연산 송이 가격이 17일 현재 A급 기준으로 kg당 35만 원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남북경협 중단으로 북한산 송이 반입이 전면 중단되고 중국산 송이 물량 확보도 예년보다 넉넉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측은 금년도 송이 생장여건이 지난해에 비해 좋지 않지만 오는 20일을 전후해 지역에 따라 평년치 송이가 채취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날씨가 자연산 송이 균사의 활동이 활발해 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지 못하지만 주말인 18일 비가 내려 균사 활동이 활발한 기온과 습도가 유지 된다면 기대 이상의 송이가 채취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런 가운데 추석연휴 후 몇 꼭지씩 보이던 송이가 17일 서면, 손양면, 현북면 일부 높은 지역에서 극 소량 채취되고 있지만 전체 채취량이 미미해 입찰공매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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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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