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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여름해변 7월 7~9일 일제히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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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3일(월)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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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여름해변을 7월9일부터 8월22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5월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내 여름해변 관련 마을대표 및 읍면 담당자들과 여름해변운영협의회를 갖고 2011년도 해변운영 기본계획 설명 및 각종 관련사항을 협의했다.
양양군은 친절하고 청결한 여름해변 운영을 위해 여름해변 개장전인 6월말까지 음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각종 기반 및 편의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맞이 채비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7월9일부터 8월22일까지 45일간 운영될 양양군의 여름해변은 낙산,설악,하조대,오산,남애3리,지경리 등 일반 해변 6곳과 마을운영 해변 13곳이다
군은 19곳의 여름해변에 수상안전요원 96명을 배치하고 감시탑, 구명보트, 제트스키 등 수상안전장비 및 시설물 설치를 6월말까지 마칠 예정이며 해변운영마을에서는 자체적으로 화장실, 식수대, 샤워장 등에 대한 보수 및 정비를 실시한다.
양양군은 올 여름해변기간중 낙산해변에 군과 농협, 수협과 연계해 지역농수산품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농수산품을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또 전국바다수영대회(낙산해변, 7월중)와 맨손오징어, 조개잡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체험 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파라솔 설치와 관련해 피서객과 운영주체간 잦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해변에 개인 파라솔 자율설치구역을 설정해 개인파라솔 사용에 따른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와 함께 낙산 해변의 2곳과 하조대 해변 공중화장실 1개소 등 노후 훼손된 공중화장실 3개소에 대해 2억5천만원을 들여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청정하고 편리한 여름 해변운영을 위해 시설물 설치, 정비는 물론 요금시비없고 친절한 관광지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피서철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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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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