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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학교 실내수영장에서 학생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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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교육받던 2학년 남자학생 물에 빠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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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0일(금) 19:0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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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 소재 경동대학교 실내 수영장에서 이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모(24세)씨가 오후 2시 43분 경 스킨스쿠버 훈련 중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씨가 동 료 학생 8명과 함께 실내수영장에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훈련을 하던 중 익사 사고가 일어 났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긴급 출동한 속초소방서 119 대원들에 의해 오후 2시 58분 속초 의료원으로 이송 해 심폐 소생술을 실시 했으나 오후 4시 40분 숨졌다.
이날 사고는 경동대학교 체육관내 실내 수영장에 깊이는 8m 정도인 것으로 알려 졌다.
경찰은 이날 훈련과정에 학교 측이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확인 하는 한편 동료 학생들과 학교 당국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는 강이나 바다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실내수영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라는 점과, 흔치 않게 대학 캠퍼스 내 실내수영장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로 안전불감증이 부른 안전사고라는 점에서 안전 수칙 준수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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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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