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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시설 ‘정다운마을’수사 설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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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급 중증장애인 110명이 거주- 보조금 후원금 사용 투명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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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0일(금) 16: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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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관련 보조금 횡령, 사회복지시설 부정 비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 서면 논화리 중증장애인요양시설인 ‘정다운마을’이 수사기관의 수사선상에 올라 내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다운마을’측은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지만, 이문제로 수사를 받거나 소환을 통보 받은 사람은 없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그러나 지역사회에서는 이 같은 소문과 관련 그동안 각종 의혹이 제기 됐지만 확증이 없었던 일이라면서 이번 기회에 복지관련 지원금, 보조금 등 소외계층 지원예산과 집행의 투명성이 확보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원자는 ▲보조금의 횡령·부당청구 ▲복지 위탁기관의 보조금 부당집행 ▲보조금 집행 금액과 회계시스템▲ 수용자 인권 문제 ▲ 종사자 복지 문제 등을 확실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정다운마을엔 현재 1~2급 중증장애인 11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5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정다운마을 운영은 국비 지원과 군. 도비 지원으로 운영되며 각종 사회단체 및 개인의 지원도 상당액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010년엔 시설운영보조 지원금이 1,862,993원이 지원됐으며 재원은 도 분권교세 50%와 군 50% 씩 이다.
이와 관련 최근 행정당국은 여러 기관에 산재해 관리되고 있는 보조금을 종합관wjr리 할 수 있는 보조금 전산통합 관리 체계를 조기 구축하고, 시설용 보조금 집행전용 카드제 확대와 보조금 전달체계 개선을 적극 검토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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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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