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설악해변 주변 노후시설물 철거
|
|
2011년 05월 20일(금) 09:51 [설악뉴스] 
|
|
|
양양군은 설악해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노후 시설물 등을 일제 정비한다.
군에 따르면 설악해변은 7번국도변과 접하고 있어 4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나 주변지역에 노후 되거나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시설물이 방치되어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거되는 시설물은 후진항 활어회센터 진입부에 설치된 농특산물 판매장과 전진2리 마을 앞에 있는 노후된 방가로 및 부대시설물 등이다.
농특산물 판매장은 전진2리와 용호리에서 설악해변 및 국도변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농특산물을 상설 판매하기 위해 지난 2005년도에 도유지 등 국공유지를 임대해 신축한 242㎡규모의 경량 철골조 시설물 2동이다.
이 시설물은 7번국도 및 주변 상권지역과 떨어져 있어 판매장 운영이 어렵게 되자 해당 마을에서는 올해부터 대부계약을 포기하고 바다 조망권과 주변경관개선을 위해 시설물 철거를 요구해 왔다.
또 전진2리 주택가 해안변에 위치한 노후된 숙박시설 및 부대시설물은 기존 설악해변 운영자가 설치한 건물로 부지사용 임대기간이 만료되고 시설 노후로 관광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시설물이다.
양양군은 오는 7월 피서철 전까지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차장 및 휴게공간 등 관광객 편의시설로 활용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철거되는 공유지에 대해서는 경관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놀이 공간, 소공원 조성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
|
|
|
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