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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여름해변 안전관리 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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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목) 10:5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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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오는 23일 동해안 북부지역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을 통한 해변 물놀이객 안전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갖는다.
고성, 속초, 양양, 강릉시 등 4개 지자체와 해양구조대등 유관기관(단체) 업무담당자 21명이 참가해, 안전요원 배치 및 장비운용, 시설 점검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하고 여름해수욕 개장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속초해경 관할 해수욕장은 총 51개로 지난해에는 동해안 북부지역의 해변을 찾은 물놀이객은 1,100만으로 집계되었으며, 올해에도 청정해역 동해안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여름 물놀이객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4월에 대한적십자사 강원지부에 위탁 수상인명구조훈련 과정을 거친 경찰관과 전경 45명과 지자체에서 지원된 60명중 40명은 이미 안전관리요원으로 선발했다.
또 나머지 20명은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고 수상오토바이 2대 등 장비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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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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