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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영랑동지역 바다 모래 침식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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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목) 10:3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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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랑동 연안정비사업 | ⓒ 설악news | |
속초시가 2001년 3월부터 추진해온 영랑동 해안(영랑교~영금정) 연안정비사업이 5월 말 완공된다.
영랑동 연안정비 사업은 총사업비 31,850백만원(국 16,369 도 2,149 시 13,332)을 투입됐다.
연안정비 사업구간인 영랑동 해안일대는 1999년 12월 파랑 내습으로 해안침식, 가옥 붕괴 및 도로 유실 등 피해가 발생된 지역으로 속초시에서는 이 지역을 2000년 2월에 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고 2000년 10월 연안정비 대상사업지로 선정하고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속초시는 연안정비 사업으로 영랑동 해안일대에 헤드랜드 2기(640m), 잠제 3기(330m), 해안정비를 시행해 왔다.
특히 속초시는 헤드렌드 공법은 연안 모래이동의 순환체계를 안정화 시켜 영구적 해안침식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은 공법을 도입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사업 추진으로 사업 구간내 해안은 파도 파쇄효과와 침식방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모래의 이동 포설을 통하여 작은 폭이지만 백사장을 확보하였다.
속초시 관계자는 “영랑동 연안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백사장의 현상유지 또는 복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안공간조성이 가능해 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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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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