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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결혼이민자 전통문화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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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목) 10: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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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은 5월 19일 서울 운현궁에서 양양군 거주 여성결혼이민자 40여명(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국문화체험프로그램(전통예절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전통예절 교실’은 5월 19일 10시 입소를 시작으로 운현궁 안내, 공수법, 인사 예절, 한복 입기, 절하는 법 등 우리나라의 전통 예절과 한국 다례법 배우기, 식사예절, 국악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국악수업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이생강 선생이 직접 나와 전통악기인 단소국악강의를 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순자)회원들과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지도사(대표 김영애)들이 멘토가 되어 한복입기, 절하기, 식사예절 등을 도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는 동안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을 계속하기로 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 이주여성들이 한국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기회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며 “급증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110여가정으로, 군은 가정방문교육(한국어, 부모, 자녀생활)실시,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 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나라별 모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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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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