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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도3호선~국도 44호 연결도로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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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8일(수)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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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군도3호선 구간 중 양양도서관~국도 44호선 연결 확포장 공사가 문화재 발굴 용역이 마무리되는 2012년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에 따르면 양양읍성 유적지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군도 3호선(양양도서관~국도44호선 연결도로) 구간 중 양양읍성 유적지로 인해 장기간 중단된 양양도서관에서 국도 44호선 연결도로에 대한 문화재 발굴 및 시굴조사 용역을 지난 3일착공해 올해 말까지 문화재청 협의를 마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3억 8,900만원을 들여 총 사업계획부지 1만 3,655㎡의 양양읍성 성터주변 2,850㎡에 대해 발굴조사를, 나머지 사업구간 10,805㎡은 시굴조사를 통해 양양읍성 복원 등 문화재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09년도에 준공된 양양교 재가설사업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양주성(양양읍성) 유적을 현 상태로 보존해야한다는 문화재청의 의견에 따라 공사가 중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길이 370m, 폭 20m의 4차선 도로로 확․포장되며 특히 성터주변은 50m의 터널을 설치해 주변의 성벽 유적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원형 복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문화재 발굴 및 시굴조사가 끝나면 올해 말까지 문화재 관련 인․허가 및 실시설계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공사가 들어가 2013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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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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