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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6월말까지 유해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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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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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훼손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대상지역은 6개동 자연부락마을로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회원 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작물 피해 발생시 즉시 현장출동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하게 된다.
그간 속초시는 피해방지단을 매년 운영하였으며, 전년에는 영농기, 수확철 등에 집중적으로 활동하여 멧돼지 16마리 고라니 52마리등 68마리를 포획하였다.
속초시는 “정부의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늘어난 멧돼지, 고라니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피해상황을 신고하면 방지단에게 실시간 연락하여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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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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