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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젓갈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2011년 05월 16일(월) 10:29 [설악뉴스]

 

↑↑ 젓갈콤플렉스센터

ⓒ 설악news


속초시가 젓갈도시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속초웰빙젓갈명산품 육성산업은 사업비 43억 원의 규모로 네트워킹, 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마케팅 홍보활동, 기업지원 분야의 5개분야에서 단순한 지역특산품인 속초양념젓갈을 전통발효명품식품으로 세계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그동안 속초웰빙젓갈명산품RIS사업단은 속초웰빙젓갈 공동브랜드 품질기준 확립으로 8개 업체가 속초젓갈업체들의 공동브랜드 사용을 하고 있다.

또 속초명란젓갈과 가자미젓갈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추진, 속초오징어젓갈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성공, 일본 북해도 식품가공연구센터, 북해도립공업기술원 등 총 29개 기관과 MOU를 체결하는 등 136% 목표를 달성 했다.

특히 특허출원 32건, 기술이전 19건을 통한 수익금 118백만 원 성과와 신제품 개발 40건을 통한 매출액 14,385백만원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서도 873명의 산업체 인력 교육과 HACCP시스템 교육을 통하여 6개의 속초 젓갈업체를 대포 제2농공단지로 입주시켰다.

속초젓갈업체 소포장 및 포장지 디자인 지원, 유통기한 연장기술 및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을 통해 수출 확대를 이뤘으며, 인증 획득 지원, 공동브랜드 “바다海속삭임”개발을 통한 속초젓갈의 이미지 제고 및 기업매출의 증대를 촉진 시켰다.

속초시는 이를 바탕으로 속초지역의 관광인프라와 대포 제2농공단지 내 동해안젓갈콤플렉스센터 운영과 연계하여 젓갈제품의 홍보와 마케팅의 운영 극대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이 선정이 되면『마케팅 중심』으로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일자리 창출과 속초젓갈산업의 자립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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