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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부지역 관광 상 경기 실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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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 개통 후 차량통행 급감하고 관광객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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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5일(일) 22: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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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 남부권인 현북면과 현남면 7번국도 변 상권이 실종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27일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가 개통된 후 관광객이 급감 했기 때문이다.
현남면과 현북면 7번국도 해안 마을의 상권이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 개통 후 약 70%이상 차량 통행이 급감하면서 관광객이 줄어 지역 경제가 직견탄을 맞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군은 지난 2010년 8월30일 동해고속도로 하조대 IC 개통으로 양양남부권의 지역경기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요 관광명소의 대형 홍보조형물을 제작 톨게트 부근에 설치 하고 지역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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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군은 3억 원의 예산을 확보 동해고속도로 휴게소와 7번국도변에 남애 항과 하조대를 알리는 광고물을 게시할 예정이 었지만 휴게소 설치는 도로공사 측이 7번국도변은 강릉국도유지사무소 측의 반대로 조형물만 현남 톨게이트와 하조대 톨게이트 부근에 설치 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에서 강릉방향 쪽 7번국도변으로 설치된 도로 안내 표지간판엔 지역 유명관광지 안내가 배제된체 주문진과 강릉만 표기 되어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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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양양에서 하조대 까지 국도변에 설치된 20여개 도로 안내 표지판 중 양양의 유명관광지인 하조대나 38선, 남애항, 죽도정 등이 한번도 노출돼 있지 않아 이 지역을 알고 찾아오는 관광객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38선, 남애항, 죽도정과 연간 100여만 명이 찾는 국가지정 경승지인 하조대의 경우 300m 전방에 진입 안내만 표기되어 있을 뿐이고, 이런 표지판 안내는 남애항 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어 특정지역 배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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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
지난해 10월10일 KBS-2TV의 인기 프로인 ‘1박2일’에 '하조대 찾아가기'방송이 방영돼 전국적 관심이 양양과 하조대로 쏠리기도 했다.
이 방송은 서울에서 하조대까지 찾아오는 내용이 었다.
방송출연자들은 한계령을 넘어 7번국도를 이용 강릉 방향으로 하조대를 찾지 못하고 하조대 ic로 거쳐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을 방영해, 국가지정 경승지에 대한 안내 홍보 간판 하나 없는 것을 비웃었지만, 그 후 달라진 것 없어 적극적인 지역 홍보가 아쉽다.
이와 관련 지역 주민들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양양군과 강릉국도유지사업소 측에 지역 관광지를 알리는 관광 안내 표지간판의 설치를 요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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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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