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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지역농산물 ‘설악원’상표 공동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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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2일(목) 13: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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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소비자와의 신뢰 확보를 통한 프리미엄시장 개척을 위해 농산물 포장재 차별화를 시도한다.
속초시는 우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딸기, 감자, 옥수수, 고추, 햅쌀 등에 대해 공동브랜드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청정한 설악산을 표기한 ‘설악원’ 상표 광역브랜드로 수도권을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우선 1012년부터 제작되는 포장재에는 생산년도, 생산자, 품종, 상품특성, 생산자 연락처를 반드시 기록 하도록 했다.
속초시는 이를 통해 소비자가 청정 속초를 신뢰하고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제품에 이상이 있을 시 언재든지 생산자와 연락이 가능하도록 해 타 지역 상품과 차별화해 나가기로 했다.
설악권역의 광역브랜드명은 순수한 강원도 사람이 생산한 농산물임을 알리고 청정설악산 둘래에서 생산한 농산물임을 나타내는『설악원』이라 정했다.
또 설악산을 중심으로 둘러싸인 양양․고성․인제와 협의하여 동참을 유도하여 수도권에 까지 지역농산물을 공급하여 지역농산물의 프리미엄을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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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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