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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 동해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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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호객행위 근절- 마을단위 관광지 요금징수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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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2일(목) 09:5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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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1일 속초해변을 시작으로 8일 낙산해변, 10일 하조대 해변 등 95개의 여름해변이 7월10일까지 잇따라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는다.
강원도 환동해출장소는 11일 동해안 6개 시.군 담당자들과 회의를 갖고 올 여름 피서객에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문화 제공을 다짐 했다.
지난 2006년 2,341만 명이었던 피서객이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지난해엔 2,936만 명으로 늘어 여름 피서객이 동해안을 즐겨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각 지자체는 각 해변과 계곡 등 마을단위 관광지 주변에 대한 청결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행정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호객행위나 무질서한 상행위 등도 계몽과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피서문화 정착을 유도하기로 했다.
특히 마을단위 관광지 요금징수와 주차비 징수도 폐지해 피서객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한 불안감으로 동해안을 찾지 않을 우려가 있어, 각 지자체가 중심이되 수질과 모레 등에 대한 검사를 대폭 강화해 피서객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기로 했다.
또 각 지자체는 지역 해변의 특성에 맞는 각종 이벤트를 마련해 피서객들에게 단순 피서가 아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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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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