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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설악동 재개발 출발 시동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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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밑그림 될 도시기본계획 2012년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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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6일(금) 11: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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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채용생 속초시장과 초청인사들이 6일 설악동재개발추진단 현판식에 참석 했다. | ⓒ 설악news | |
속초시가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된 설악동재개발을 전담할 「설악동재개발추진단」개소식을 6일 갖고 본격 추진에 나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속초시는 1970년대 중앙정부의 주도로 개발한 설악동집단시설지구가 전국 제1의 국민휴양관광지로 각광 받아왔지만, 40여 년간 각종 규제로 묶여 대부분의 지역이 슬림화돼 크고 작은 민원이 계속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속초시는 침체된 설악동 지역을 고품격, 차별화된 관광휴양지역으로 재개발해 명실상부 환 동해 관광허브지역으로의 개발을 전담할 전담부서(설악동재개발추진단)를 신설하고 6일 개소식을 갖게 됐다.
이와 관련 속초시는 우선 설악동재개발단이 중심이 되어 오는 2012년 까지 도시기본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속초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해 재개발과, 외자유치를 통해 국제적 관광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설악동재개발추진단은 지난 2008년 1월 계단위인 ‘설악동활성화팀’을 5급 부서장과 3개 담당 등 총12명의 정원으로 확대 개편했다.
설악동재개발추진단은 앞으로 설악동 재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설악동 활성화시책, 친환경 모노레일사업 설치, 국내․외 민간자본유치, 단체관광객 유치보상, 시설개선비용 이차보전, 설악동 환경개선사업, 설악 온천개발 및 온천수 공급 등 설악동 재개발 및 활성화 전반에 관한 사항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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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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